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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공포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익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미스터리한 호텔에서 벌어지는 실종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홀로그램을 통해 공포 체험을 하게 되는데, 다음 달 3일까지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서 운영됩니다.
이 밖에도 '호러 코스프레 콘테스트', '공포의 분장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으며, 관람객 방문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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