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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빈틈없는 응급의료체계 가동
2023-09-26 134
박혜진기자
  hjpark@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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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아 빈틈없는 응급의료체계가 가동됩니다.


전라북도는 추석 연휴인 오는 28일부터 일주일 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 21곳을 24시간 운영하고 병·의원과 약국 등 1천 6백여 곳을 휴일에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119와 129에 연락해 안내받을 수 있고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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