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5월 04일](/uploads/contents/2025/05/7c74fe1920b6c234a877ff84ae2b917f.jpg)
![[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5월 04일](/uploads/contents/2025/05/7c74fe1920b6c234a877ff84ae2b917f.jpg)
[전주MBC 자료사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인 ADHD 치료비 지원사업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은 ADHD 치료비 지원 학생의 학부모와 교사 2백여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8.5%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수업시간에 더 잘 집중한다거나 과잉행동이 줄었다는 의견이 70%대 후반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갈수록 ADHD 진단을 받는 학생이 늘고 있다며 내년에는 치료비 지원 폭을 더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