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1 ℃
전주시가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거점공간을 조성합니다.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추진 중인 전주시는
내년 6월까지 18억 원의 사업비로
중화산동 중산공원 내 작은도서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정원문화센터'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센터는 교육장과 온실정원, 정원도서관,
소품판매장을 갖추고, 코로나19로 증가한
정원 관련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담당 공무원이 상근합니다.
1.가을 캠핑철, 난방기구 사용 늘며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
2."청년농 정책자금 상환 부담 완화해야"
3.농작업 사망, 전체 산재 사망의 3배
4.전북현대, K리그1 '조기 우승' 확정.. 수원FC에 2:0 승리
5.캄보디아 구금 피의자 송환에.. 국힘 “범죄자 송환 쇼”
6.‘원자력 발전’ 확대해야 40%, 축소해야 11%
7.남성 난임 진단도 한 해 10만 명 넘어.. 지난해 난임 지원액 1,457억 원
1.원광대 총학생회 간부 5명, 정당 당원 모집 의혹 입건
2.주민 수의 18배, 생활인구.. 단기 방문 아닌 체류가 핵심
3."해외연수·태양광 설치 등".. 주민 지원금 117억 사용 논란
4.전주리싸이클링타운 불법 승인 의혹.. 전주시장 등 고발
5.[닥터M] 무릎이 보내는 SOS! 통증일까, 질환일까?
6."농진청 수원 잔류 부서 전주로 집적화해야"
7.'전주시장 측근' 내정 논란.. 임원추천위 회의 어땠나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0월 16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0월 15일
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0월 12일
4.+무릎 통증
5.[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0월 12일
6.소강춘 국어학자
7.설렘 가득 안동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