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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 물량 일부 전주로 이관해야"
2021-09-26 611
김아연기자
  kay@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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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 산업 위기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물량 부족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전라북도의회가 울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스타리아와 팰리세이드 물량을 전주공장으로

이관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전주공장은 세계 최대 상용차 공장으로

연간 6만 대 이상의 물량을 확보해야 하지만

지난해 3만 6천 대를 생산하는 데 그치면서

고용 불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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