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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일자리 가시화"..군산에서 현장실사
2021-02-09 351
한범수기자
  happyhanbs@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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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억 원대의 정부 지원이 예상되는

군산형 일자리 지정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현장실사에 나설 정도로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군산에서 중소 벤처 전기차 상생모델이

구체화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한범수 기자입니다.

◀VCR▶

군산형 일자리를 검토 중인 산업자원부의

민관합동지원단이 군산을 찾았습니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해

전기차 클러스터를 꿈꾸는 명신을 방문해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확인합니다.


명신은 현재 해외 전기차 메이커에

부품을 납품할 정도로 기술력을 끌어올려

전기차 시장의 중심이 될 것을 자신합니다.


◀INT▶

박호석 (주)명신 부사장

저희가 전기차 클러스터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실질적으로 보이시는 이 플랫폼(공동차체) 자체가 저희가 지금 외국 회사와 협력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새만금 산단에 하나둘 둥지를 틀고 있는

다른 전기차 업체도 방문했습니다.


에디슨모터스와 대창모터스, 엠피에스코리아,

코스텍 등 4개 회사가 공장 건설 진행상황을

밝히고 연말 안에 공장 가동을 공언합니다.


기존 공장은 부지가 협소하고 지원 인프라도

없어 군산에 둥지를 틀 계획, 전기차 붐을 타고

생산을 빠르게 늘릴 계획입니다.


◀INT▶

장홍무 에디슨모터스 전무

군산공장의 연산 능력은 전기버스 2천 대, 전기트럭 만 대, 전기SUV 5천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전기버스 10대가 인천시 등에 공급됐고

경유트럭 대신 선택 가능한 전기화물차가

생산 중이라며 지원만 있다면 조속히 궤도에

오를 것을 전망합니다.


◀INT▶

허경국 대창모터스 부사장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250km입니다. 시속 110km 이상 속력을 낼 수 있고요. 가정용 220볼트로도 충전이 가능한 모델이 되겠습니다.


정부는 내부적으로 어느 정도 타당성 검토가

마무리됐다며 조만간 지정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입장,


최종 지정 시 협업센터 개설과 공동 부품 개발,

공동근로복지기금 등에 3천5백억 원이 지원돼

군산 경제가 회생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MBC NEWS 한범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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