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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문체부 '제2기 로컬100'에 문화자원 3곳 선정 [글로컬소식]
2026-02-09 362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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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복합 전시공간이 정읍에 문을 열었습니다.


우수한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고창군 3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전재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읍]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동학농민혁명과 백제가요 '정읍사' 등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최첨단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복합 전시공간에서는 정읍을 보다 입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1894 달하루'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미디어아트 전시관과 기획전시실, 굿즈를 판매하는 '달하루 프렌즈샵', 아기사랑방과 반려동물사랑방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미현 / 정읍시 관광과장]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그 빛을 오래도록 이어가는 대한민국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의 핵심 시설이 되도록 운영에 철저를 다하겠습니다."


[고창]

고창군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보리밭축제와 선운사, 고창 고인돌 유적 등 3곳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습니다.


고창군은 농업과 자연, 역사와 종교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문화자원을 고루 인정받으며, 지역 문화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습니다.


[오미숙 / 고창군 문화복지국장]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찾아내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연계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완주]

완주군이 청년 주도의 정책 참여를 위해 '청년정책이장단'을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30명의 이장단은 앞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청년 시각에서 제안된 의견을 행정과 공유하며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청년정책이장단은 2017년 청년정책네트워크단으로 출범한 뒤 2020년부터 명칭을 바꿔 청년정책 협의와 홍보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무주]

무주군장애인체육회가 지난 6일 사무국 현판 제막식을 열고, 장애인체육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장애인체육회는 올해부터 무주군체육회에서 완전히 분리해, 종목별 장애인 경기단체 관리와 생활체육 교실 운영 등 장애인 체육 전반을 담당하게 됩니다.


MBC뉴스 전재웅 입니다.


영상편집 : 강미이

영상제공 : 정읍시(신기진), 고창군(김형주), 완주군(김회성), 무주군(윤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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