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두고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시민사회에서 잇따라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10일) 성명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야 할 정부가 국익을 훼손하고 헌법 정신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길로 걸어 들어가서는 안 된다"며 파병에 반대했습니다.
앞서 전북평화연대와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은 어제(9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파병 논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