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특수교육 현장에서 평등한 근무 환경을 갖추기 위해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가 전국 1,900여 명의 특수교육지도사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특수교사와 수직적 관계를 경험했다는 응답이 82%에 달했고, 72%는 부당하다고 느껴도 문제제기하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노조는 국회가 지도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법까지 개정했지만, 하위법령에서는 여전히 교사의 지시를 받거나 보조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어 개정을 통한 인식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