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조국혁신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전주시의회 진출에 성공한 데 이어, 단숨에 교섭단체 구성 요건까지 갖추게 됐습니다.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원 당선인 36명 가운데 조국혁신당 소속은 5명으로, 26명인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원내 제2당으로 자리하게 됐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교섭단체 구성 기준인 5명을 충족하면서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전주시의회에서 상임위원회 배분 등 의회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그간 민주당 중심으로 운영돼 온 시의회에서 존재감을 키워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