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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새벽 시간 밀물에 고립된 관광객 구조
2026-05-26 57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부안해경 제공]

부안해경은 오늘(26일) 새벽 5시 반쯤 부안군 하섬 인근을 순찰하던 중 "살려달라"는 비명 소리를 듣고 동력구조보드를 투입해 수심 2m가량의 해상에 고립된 60대 관광객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해당 관광객이 조개를 잡기 위해 하섬을 찾았다가 물때를 확인하지 못해 고립된 것으로 보고, 갯벌이나 섬 방문 전 반드시 조석표를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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