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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그룹 직장폐쇄 부당.. 체불임금 지급해야"
2026-04-29 114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노동당국이 일진하이솔루스의 공격적 직장폐쇄로 발생한 체불 임금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지만 사측이 이를 거부하면서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전북지부는 지난 2023년 노동절 자정 무렵 일진그룹이 직장을 폐쇄한 것에 대해 최근 노동부가 임금 체불을 인정하고 시정 지시를 내렸지만, 사측이 이에 불응하고 있다며 형사 기소를 촉구했습니다.


노조 측은 사측의 불법적인 직장 폐쇄로 현재 70여명의 노동자가 3억 3천여만 원의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고, 집시법 위반과 업무 방해 등 20여 건의 고소로 노동자들이 입건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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