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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
전통시장과 유사한 지원을 받는 군산 지역 골목형 상점가가 대폭 확대 지정됐습니다.
군산시는 오늘(28일) 심의위원회를 열고 경암동 서래장터와 군산대 대학로 등 10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해 26개 상권, 2,700여 개 점포가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군산시는 조례를 개정해 지정 기준을 완화했으며, 해당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은 물론 중기부의 공모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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