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법원, 김관영 전북도지사 가처분 신청 모두 기각
2026-04-08 74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제명 처분이 부당하다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오늘(8일) 기각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제51민사부는 지난 1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제명 결정 과정에서 소명 기회를 충분하지 못했고, 비상 징계 요건도 갖추지 못했다는 김 지사 측 주장에 대해 비상 징계와 징계 수위가 위법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또,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절차를 중단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에 대해서는 김 지사 제명 효력이 유지되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며 역시 기각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