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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산란계 농장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6-04-01 97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익산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정밀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어제(31일) 익산 함열읍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가 증가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검사한 결과 H5형 항원이 확인돼 사육하던 닭 14만여 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내일 새벽 1시까지 산란계농장 관련 축산차량 이동이 중지되고, 반경 10km 내 가금농장 78곳의 닭과 오리 539만여 마리도 이동이 제한됩니다.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철새 북상 전까지 조류 인플루엔자 추가 발생이 가능해 특별 방역 대책 기간을 오는 1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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