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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승화원 자연장지에 '부부장지' 조성 [글로컬소식]
2026-03-27 66
김아연기자
  kay@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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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원시가 승화원 자연장지에 '부부장지'를 조성했습니다.


부안군에는 아이들이 숲에서 뛰놀며 자연을 배우는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김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원]

남원 승화원 자연장지에 부부가 함께 안치되는 '부부장지'가 조성돼 다음 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최근 증가하는 부부 단위 안치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 친화적 장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85기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대상은 법률상 부부가 모두 사망한 경우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통해 관계를 증빙하거나 일정한 거주 요건 등을 충족해야합니다.


사용 기간은 연장없이 40년입니다.


[권혜정 / 남원시 통합돌봄과장]

"승화원 내 부부장지를 조성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장묘 수요을 반영하고 품격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부안]

부안군이 조성한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체험원은 약 만 제곱미터 규모로 흔들다리와 암벽 오르기, 모래 놀이터, 그네 등 다양한 체험·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 숲 지도사가 상주하면서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체험형 교육을 제공합니다.


[이은미 / 유아숲지도사]

"수많은 생명을 가득히 품고 서로 기대어 사는 숲, 그 숲속 친구들을 만나러 서림 유아숲으로 오세요."


[김제]

김제시가 재활용품 선별·처리 시설인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오정동 봉황농공단지안에 건립하고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총 81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기존 재활용선별장의 노후와 처리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광학선별기와 압축기 등 현대화된 설비를 갖추고 하루 최대 10톤의 재활용품을 처리하게 됩니다.


[임실]

임실군이 올해 3억 2천만 우원을 투입해 노후차 조기 폐차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차량과 건설기계 등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특히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로 종료되고, 4등급 차량은 친환경차 구매 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아연입니다.


영상편집 : 함대영

영상제공 : 남원시(강석현), 부안군(유성준), 김제시(전병일), 임실군(최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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