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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노동자 추락사.. 하청·재하청 업체 안전관리자 2명 입건
2026-03-09 309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지난해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발생한 추락사고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 중대재해수사팀은 지난해 전주공장 철거 공사를 맡고도 충분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하청업체 안전관리자에 이어 2차 하청업체 안전관리자를 최근 입건했습니다.


지난해 10월 3일, 완주 봉동읍에 위치한 현대차 전주공장 리모델링 공사 중 50대 노동자가 5.6m 아래로 떨어져 숨졌으며, 경찰은 업무 관련자를 추가로 불러 입건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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