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 지역은 찬 공기가 내려와 내일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정도 떨어지는 등, 당분간 강추위가 예보됐습니다.
오늘(19일) 한낮 기온은 1~4도로 평년보다 낮은 가운데, 내일 아침에는 동부권이 영하 11도, 서해안과 내륙은 영하 7도까지 떨어져 춥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낮 12시를 기해 전북 서해안에 풍랑주의보와 함께, 군산 등 4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를 내렸고, 오늘 밤 9시부터는 전북 14개 시군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내릴 예정입니다.
한편, 오전부터 내린 비나 눈은 오후 들어 잦아들겠지만, 목요일인 22일까지 한낮에도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교통 안전 등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