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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민단체, "12·3 내란범들 엄중 단죄해야"
2026-01-19 60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

12·3 내란 사건 가담자들에 대한 선고가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사법부의 엄중한 판결을 촉구하는 시민사회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체제전환전북네트워크는 오늘(19일) 성명을 내고,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장관, 윤석열 전 대통령 등 피고인들이 재판 과정에서 일말의 반성 없이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며 고의로 재판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단체는 특히 사법부가 그간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 등으로 내란 청산을 지연시키며 사회적 불신을 자초했다고 지적하고, 관용 없는 중형을 선고해 훼손된 민주공화국의 헌정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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