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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환경부, 부안군에 '생태관광 활성화' 추진
2025-08-31 116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사진]

부안군 일대 습지보호구역에 대한 생태관광 활성화가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지속가능한 지역균형개발과 생태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며, 전북 부안군과 충남 보령시, 강원 영월군 등 3곳을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부안군은 '노을빛 정원'과 '해의길 유원지', '갯벌치유센터' 등 줄포만 습지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여건이 정부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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