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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창의도시 전주시, 명인·명가·명소 발굴 나서
2025-07-25 88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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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전주시가, 대를 이어 맛을 지켜온 명가와 명인을 찾아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다음달 18일까지 비빔밥과 콩나물국밥 등 항토음식 7종에 대한 전주음식 명인과 명가 등을 신규 모집하고 있다며, 선정되면 현판 교부는 물론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에는 현재 명인 7명과 명가 및 명소 7곳, 유네스코 음식창의업소 12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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