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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MBC 자료사진]
김제 개미마을 주민들이 50년 만에 주택과 농지 소유권을 확보했습니다.
김제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1976년 화전정리사업 당시 강제 이주된 주민 17명에게 공유지였던 1만8천여㎡의 땅을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공동묘지였던 땅을 개간해 50년간 살아온 주민들은 마침내 자신들의 이름으로 보금자리를 되찾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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