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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IB 후보 학교, 상반기 13곳 늘어.. 모두 21곳
2025-07-02 62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전주MBC자료사진]

'국제 바칼로레아' 과정에 대한 학교 현장의 관심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국제 교육재단인 IBO로부터 프로그램 도입의 전 단계인 IB 후보 학교에 전주여고와 익산 원광중 등 올 상반기에만 13개 학교가 승인을 받게 돼 모두 21곳으로 늘어납니다.


IBO에서 창설된 해당 교육 과정은 소논문 발표나 프로젝트 학습 등 별도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데, 일부 국가의 대학에서 수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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