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6 ℃
[전주MBC 자료사진]
군산시의 주택 정책이 빈집을 양산한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한경봉 시의원은 오늘(16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산시의 빈집 규모가 3,672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는 오명을 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군산에서 현재 시공 중이거나 사업이 승인된 공동주택이 1만 7천여 세대에 이른다며, 과다한 신도심 주택 건설로 구도심 수요가 더 줄어들고, 빈집 양산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전주 도시공원 60% 줄어든다..'일몰제' 기한 도래
2.임기 1년 남은 김관영 지사, 현안 집중.. 재선 도전 '긍정'
3."쌀값 오르자마자 공매".. 시장개입 지나치다
4.전북 온열질환자 2배로 급증.. 대부분 논밭 작업자
5.검찰, '피의자 호송 중 성추행' 경찰관에 징역 7년 구형
6.군산 앞바다서 조업하던 외국인 선원 실종.. 해경 수색 중
7."전주시장 '예산폭탄 약속' 어디로?".. 조국혁신당 맹비판
1.일주일 넘게 해만 쨍쨍.. 앞으로도 '마른 장마?'
2.요직 싹쓸이한 전북 정치권.. 오히려 '진짜 시험대'
3.초·중등 전담하는 교육감..왜 교수만 나오나?
4.검찰, '피의자 호송 중 성추행' 경찰관에 징역 7년 구형
5.소나기 예보 속 34도 무더위.. 다음 주도 불볕 더위
6."전주시장 '예산폭탄 약속' 어디로?".. 조국혁신당 맹비판
7.전주 도시공원 60% 줄어든다..'일몰제' 기한 도래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6월 29일
2.+요통과 허리디스크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6월 29일
4.[당신의 TV] 전주MBC 2025년 06월 28일
5.초록정원사 이선희 사단법인 '더숲' 사무국장
6.나를 위한 여행 - 경북 예천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