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4월 30일](/uploads/contents/2025/05/f0a0a6e138a21c550e18bea4369d0076.jpg)
![[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4월 30일](/uploads/contents/2025/05/f0a0a6e138a21c550e18bea4369d0076.jpg)
박선영 작가 '안식처' / 사진출처 : 전주지검
전주지검이 전북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청사 1층에 상설 전시 공간인 온숲 갤러리를 오늘(7일) 개관하고, 전북 출신 박선영 작가가 '안식처, 사라진 공명'을 주제로 한 미술 작품 16점을 선보입니다.
이번 상설 전시 공간은 전국 지방검찰청사 중 처음으로 마련된 것으로 매주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전주지검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주민에게 개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