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4월 20일](/uploads/contents/2025/04/35072e04eb35f9693b1133e4e576aa9a.jpg)
![[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4월 20일](/uploads/contents/2025/04/35072e04eb35f9693b1133e4e576aa9a.jpg)
[전주MBC자료사진]
대선을 앞두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저임금 등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전북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식실의 고강도 노동과 산재 문제에도 저임금 탓에 결원이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뿌리깊은 비정규직 차별을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21일부터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 중인 대표단 단식 농성에 릴레이로 동참하는 등 지속 가능한 무상급식을 위한 종합대책을 위해 대선 기간 끊임없이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