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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의약품 불법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7월 말까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의약품 불법 유통 사례는 1,26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적발 건수 558건보다 700여건 늘어난 수치로 플랫폼별로는 중고나라와 당근마켓, 번개장터 순으로 위반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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