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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남원시가 다음 달부터 두 달간 물놀이 안전관리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뱀사골계곡 등 물놀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8개소를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안전관리요원 배치하며 119수상구조대와 여름파출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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