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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창사 59주년 기념식이 어제(22일) 본사 1층 로비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경영과 기술, 보도 등 부문별 시상과 시청자위원자상 시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희찬 사장은 지역콘텐츠의 전국화와, 콘텐츠와 커머스의 결합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방송산업 위기에 적극 대응해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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