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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파리 하계올림픽 선수단을 이끌게 된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이 선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정강선 회장은 오늘(18일) 체육회 기자회견에서, 재계 총수와 주요 종목단체장들이 맡았던 올림픽 선수단장에 자신이 선임된 것은, 지방체육회에 대한 배려로 해석된다며 중책에 맞게 임무를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체육역사기념관 설립' 사업에도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국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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