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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학생' 치료와 상담 지원 강화
2024-03-29 1171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사진출처 : 전북자치도교육청

위기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집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나 자해 잔여흔이 있는 학생들에게 최대 3백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전문 상담과 안정에 필요한 병원형 위센터와 마음건강증진거점센터를 연계하고 있습니다.


또 상담교사 연수와 시설을 지원해 학교 현장 상담을 내실화하고 2백 개 초중고에 마음치유생명지킴학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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