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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의 전주예술고가 학내 사정으로
재량휴업을 결정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전주예술고는 학교장 명의로 배포한
가정 통신문을 통해,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학교장 재량의 휴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생이 340여 명인 이 학교는 사유지 점거
문제로 토지주와 법적 분쟁을 벌인 끝에
최근 패소해 전기와 상하수도가 끊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수업 결손은 학기 중에 보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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