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전북도립미술관장으로 취임한 장석원 관장으로부터 전북도립미술관의 운영방향과 철학에 대해 들어본다
7월 23일 라이온스 전북지구 총재로 취임한 이철재 총재를 모시고 맨손으로 시작해 사업체를 일구고, 국제봉사기구의 전북 대표로 선출되기까지 그가 걸어온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오는 10월 1일 개원하는 국립무형유산원의 김홍동 원장으로부터 국립무형유산원에 대한 소개와 역할에 대해서 들어본다. 아울러 다양한 개원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도 들어본다.
강암 송성용선생 탄신 101주년을 맞이해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와 관련해강암의 제자이자 외손인 김병기 교수로부터 강암 선생의 철학과 예술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시인중의 한 명인 안도현 시인.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법정에 서고, 당분간 절필을 선언하는 등 다사다난했던 작년 한해를 보낸 안시인이 최근 을 들고 돌아왔다. 시인 ‘백석’에 대한 안도현 시인의 흠모, sns를 통한 글쓰기 등에 대해 들어본다
전주완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농촌진흥청의 이양호 청장을 모시고 농촌진흥청의 역할과 쌀개방 국면을 맞이하여 농촌진흥청이 해야될 일에 대해 이야기 들어본다.
미국의 유망 교수직을 포기하고, 전북 완주에서 생명과학 벤처기업을 세운 김현진 사장. 생명과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전북에서 그녀가 꽃피운 신약개발의 신화와, 받은만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기업 철학을 들어본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상임고문을 맡고있는 정세균 의원. 6.14지방선거와 730보궐선거에서 새정연은 왜 참패했나? 호남의 민심은 여전한가? 앞으로 새정연 및 야당이 가야할 방향은? 정세균 의원에게 들어본다
전국의 마을을 돌아다니며 마을컨설팅을 해온 임경수 센터장. 4년전부터 완주에 내려와 다양한 마을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출신이자, 공대출신이 임센터장이 전북, 농업과 인연을 맺게 된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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