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에 창단돼 올해로 횟수로 30년을 맞이하는 호남오페라단. 정통오페라부터 전북의 전설과 역사를 재조명한 창작오페라까지, 매해 꾸준한 활동을 하는 호남오페라단. 그 가운데는 조장남 단장이 있다. 조장남 단장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본다.
전북을 대표하는 출판사, 신아출판사가 올해로 창사 45주년을 맞는다. 올해 3월부터는 ‘신아문예대학’을 창설하고, 지역의 문인을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45년 동안 출판 외길을 걸으며,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신아출판사의 서정환 대표를 만나본다.
작년 12월에 개최된 2014 라이온스 봉사대상 다문화부문 수상자인 이은경씨 부부를 초대해, 낯선 한국문화에 적응하며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작년 3월에 취임한 군산대학교 나의균 총장으로부터 군산대학교 학사운영과 지역대학의 역할에 대해 들어본다
작년 10월, 전라북도 생활체육회 사무처장으로 선출된 류창옥 사무처장으로부터 생활체육회의 역할과 생활체육인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본다
작년 12월 29일. 전북대학교 제17대 총장으로 선출된 이남호 총장으로부터 전북대학교의 현안과 과제, 숙제 비전 등을 들어본다
작년 12월 23일, 원광대학교 제12대 총장으로 선출된 김도종 총장을 모시고 원광대학교의 현안과 앞으로의 학사 운영에 대한 계획을 들어본다. 아울러 원불교100주년을 맞아, 지역내에서 원광대학교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서도 들어본다
국내 미술관에 자신이 수집한 1만여점의 미술작품을 기증한 사람. 재일교포 사업가 하정웅이다. 스물다섯살, 재일교포화가의 작품에 매료돼 수집하기 시작한 이후, 1만여 점이 넘는 작품을 고국에 기증한 이유와 그가 생각하는 올바른 ‘메세나’에 대해 들어본다
2015년 을미년 신년특집으로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초대해, 올 한 해 도정 계획과 과제, 현안 등에 대해 들어본다
올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김남호 센터장. 전북에 유일한 심뇌혈관질환센터의 수장을 맡고있는 김남호 센터장으로부터 심뇌혈관질환이란 무엇이며 심뇌혈관질환센터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이야기를 들어본다. 또한 지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해서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