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4일 익산 왕궁리, 미륵사지를 비롯한 공주 부여 유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2006년, 익산의 세계유산등재를 처음으로 제안하고 이를 추진한 전북문화재연구원의 최완규 이사장으로부터 앞으로의 과제와 주목해야 할 전북의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조석 한수원 사장과 함께 현재 우리나라 원전의 상황과 원자력에 대한 진실과 오해, 한수원의 앞으로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익산 함열 출신의 조 석 사장의 고향에 대한 추억도 함께 들어본다
전주혁신도시로 이전한지 1년이 된 한국전기안전공사. 지난6월에는 지역민을 위한 음악회도 개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업계획을 들어보고 지역과 상생하며 나아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다
삼례문화예술촌에 있는 완주책박물관. 최근 이곳에서 한국전쟁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열렸다. 고서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책의 도시, 완주를 꿈꾸고 있는 박대헌 완주책박물관장을 만나 책에 대한 철학을 들어본다.
광복70년을 맞아 조금숙 광복회 전북지부장으로부터 광복회 전북지부의 올해 활동과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제41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 장원의 영예를 안은 정수인 명창과 함께 판소리 인생과 전주대사습놀이, 소리꾼으로서의 포부를 들어본다.
최근, 2017 세계태권도대회를 유치한 무주군. 황정수 무주군수로부터 무주산골영화제와 세계태권도 대회, 투르드코리아 등의 행사와 무주군수로 보낸 지난 1년에 대해 들어본다
지난 3월 취임한 원광대병원 최두영 원장으로부터 지역 병원의 역할과 원광대병원의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박성일 완주군수로부터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에 대한 소개와 완주군의 현안 등에 대해서 들어본다
완공된지 3년만에 문을 연 한국전통문화전당. 지난 4월 29일 개원한 한국전통문화전당의 김동철원장으로부터한국전통문화의 전당의 역할과 전라북도, 전주가 갖고있는 전통문화의 경쟁력에 대해서도 무엇인지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