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 의원 정수 조정에 대해전주시도 반발하고 있습니다.민주당 전주시 병 시도의원 일동은이번 선거구 조정으로전주 갑과 을은 의원이 늘어난 반면병지역은 3명이 줄어도의 정원 산정과정에 외부 압력이 의심된다며...
어제(15) 새로 출범한 민주통합당의 지도부가 공천혁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북 정치권은 지도부 입성에 실패하면서 입지가 약화돼 물갈이 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마재호 기잡니다. ◀E...
풍요로운 막의 고장 전북!전북 최고의 음식 프로그램 <맛이보인다> 많은 시청바랍니다.http://jmbc.co.kr/2008/tv/?body=food&left=food // 글자수...
대탕평 기획... 이번 시간은 호남내 차별 문제를 짚어봅니다.역대 정부에서 호남 몫은 언제나 광주, 전남이 차지했고 전북은 뒷전이었습니다. 국토의 균형발전은 호남권내에서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이창익 기...
탐구와 실험 중심의 과학교육 내실화를 통해 융합형 인재를 기르겠다는 국가적인 과제가 제시되고 있는데요, 아직도 많은 학교의 과학실은 10년 전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정진오기자가 보도 ◀END▶ ...
원광대학교가 수도권 지자체로부터유치 의향서를 받고 일부 학과의 이전이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전 성사여부는 학교발전에 도움을 줄지가관건이지만 원광대학교의 비중이 큰 지역사회는 술렁이고 있습니다...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전주문화방송이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유권자의제를 선정해 전국의 모범사례를 통해 21세기 목민관의 조건을 짚어보는 기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시간으로 참여와 거...
서울 광화문을 복원하면서 내걸은 현판에 균열이 생기면서 벌써 세 번째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건조기술이 관건으로 지적되면서, 이 임무가 도내 한 업체에 맡겨졌는데 오늘 드디어 다시 광화문에 걸릴 현판 목재가 ...
민선 6기 전라북도가 도정 핵심공약인 '토탈관광'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한옥마을에만 몰리는 관광객을 시군으로 분산시키자는 전략인데 활성화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창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
제3회 무주산골영화제 오늘 폐막
계속된 미세먼지 주의보에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당국의 허술한 미세먼지 대응체계는 불안감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이경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인스턴트 식품 맞선 전통 장류 산업 지역경제 보탬
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이 지역출신을 의무 채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국회에서도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간 자치단체들이 벌였던 지역인재 채용 요구에 여.야 국회의원들도 동참했습니다. 고차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북 혁신도시 공립 유치원 원생 모집이 갈등으로 번질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종사자들에게 우선권을 줬는데 명확한 근거도, 기준이 없는 탓입니다. 김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북 ...
중국 정부의 지원으로 원광대와 우석대에 설치된 공자학원은 한중교류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정부가 뒤늦게 중국인 강사들의 임금 체계 등을 문제삼고 나서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동엽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