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북지역에 내린 폭우로 고창과 정읍에서 두 명의 농민이 실종된 가운데 오늘 아침 고창에서 비닐하우스 작업을 하다 실종됐던 농민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소방 등에 따르면, 2일차 수색이 진행 중이던 오늘(...
◀앵커▶오늘(31일)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50~6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고창에는 한때 홍수 경보와 함께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나흘간 계속된 비는 군산에 300mm가 넘는 ...
◀앵커▶어제에 이어 오늘도 전북 전역에 장대비가 퍼부으면서 주택과 상가가 또다시 물바다로 변했습니다.마당이 온통 물에 잠기고 정전까지 발생하는 등 침수 피해가 잇따랐고, 정읍과 고창에서는 논밭에 나간나던 70...
◀앵커▶전주시가 직접 예산을 투입하는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한 광역소각장 사업을 놓고 공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특정 민간사업자의 제안까지 비교·검증한 건데, 장시간 토론을 이어갔지만 이렇다 할 결론에는 다다...
◀앵커▶학령인구 감소에 어려움이 커진 전북교육청이 그간 농촌유학이라고 불렸던 전북유학 활성화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천호성 교육감은 공약으로 임기 내 3천 명을 공약으로 제시했지만, 인수위가 현실을 감안해 ...
음주 운전으로 신고를 당하자 차를 타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과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습니다.전주덕진경찰서는 어제(30일) 오후 8시 40분쯤 전주 인후동의 한 거리에서 오토바이 운전자를 폭행하고 음주 상태로 차를...
호우특보가 해제된 전북 지역은 밤 늦게까지 적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늘(31일) 저녁 늦게까지 일부 지역에서 5~20mm의 비가 더 내린 뒤 그치고, 내일과 모레 각각 5~40mm의 소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익산시협의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44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익산시협의회는 오늘 (31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경남 거제·...
전북자치도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민선 9기 첫 농어업·농어촌위원회회의를 열었습니다.오늘(31일) 도청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농업인단체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민선 9기 농업분야 주요...
전북자치도가 주민 동의 없이 허가된 김 양식시설로 조업 구역이 줄어들었다는 부안 가력항 어민들의 반발에 따라, 군산 비안도 인근 해상에 허가한 김 양식시설을 철거하기로 했습니다.김 양식시설은 550ha 면적으...
도로 차선과 같은 교통표지의 반사 성능이 적절한지에 대한 합동 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북경찰청은 다음달(9월)부터 2달여 간 한국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시군별로 30개 구역을 선정해 노면 표시 기준 준수 여부를...
전북지역에 비가 소강상태로 접어들면서 대응 단계가 하향 조정됐습니다.전북자치도는 도내 전역에 호우특보가 해제됨에 따라 비상 대응 단계를 해제하고 도민안전실장이 재난 대응을 총괄하며 피해 확인과 취약지역 예찰 ...
전북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이어지면서 이틀 동안 120건이 넘는 주택과 상가, 도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77건의 피해 조치가 이뤄진 데 이어, 오늘(31일)도 오후 4시...
지난 주말부터 오늘 낮까지 폭우가 내린 전북 지역은 현재는 빗발이 약해진 가운데 점차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어제(30일)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고창 상하면이 237mm로 가장 많고, 부안 ...
주말과 휴일 내린 비로 극심했던 전북지역 가뭄이 일부 해갈된 것으로 보입니다.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주말과 휴일 내린 비로 도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지난 27일 32.3%에서 오늘 낮 3시 기준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