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제공에 대한 논란에 대해군수 부인은 군수를 대신해 인간적인 도리를다한 것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군수 부인이 오래 전부터지방선거 출마를 공언해 왔고, 이미 유력한군수 후보로서 입지를 다져 온 것...

4차 산업혁명 바람을 타고 자동차 자율주행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농기계 역시 무인화기술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특히, 조선이나 자동차 등 기존 산업의역동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전북 차원의전략적인 육성이 ...

오는 목요일 치러지는 2012학년도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경찰이특별교통관리에 들어갑니다. 전북경찰청은 수능 당일도내 12개 시군, 61개 시험장 주변에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6백 87명과싸이카와 교통...

군산시와 사사건건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충남 서천군이 군산 앞 바다의해상 매립지 개발을 계속 반대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죠... 군산시가 근거없는 반대를 중단하라고촉구했습니다. 마재호 기잡니다. 그동안 해상...

생방송 View !!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http://jmbc.co.kr/2008/tv/?body=view&left=view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면서 재산과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올 봄 들어 도내에서만 벌써 5명이목숨을 잃었는데요. 산불 대피 방법을 강동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ＥＮＤ▶ ◀ＶＣＲ▶...

통신용 철탑에 연결된 낙뢰 방지선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도난 뒤 벼락이라도 쳤다면 기지국 화재와 통신장애가 일어날 뻔했습니다. 이경희 기자 ◀ＥＮＤ▶ ◀ＶＣＲ▶통신 기지국 철...

◀ＡＮＣ▶ 전라북도의회도 선거 정국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의원 일몰제와 단체장 출마 등으로 과거 어느때보다 큰 폭의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이창익 기자의 보도 ◀ＥＮＤ▶ ◀ＶＣＲ▶ 올...

대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한 발명품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살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습니다. 이경희 기자 ◀ＥＮＤ▶ ◀ＶＣＲ▶ 앞 뒤로만 움직이는 지게차. 그만큼 이동 범...

경기침체로 성금 모금액이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가뜩이나 추운 올 겨울 어려운 이웃들의 겨우살이가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종교계와 자원봉사단체가 내복나눔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해 봅...

이처럼 누리과정 보육대란을 앞두고 지역의 자치단체나 정치권 모두 아무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정부 지침이라며 손을 놓고 있고, 정치권은 지역, 중앙 할 것없이 무대책입니다. 이종휴 기자입니다. ◀...

요즘 지역주의를 완화하는 선거제도로 권역별비례대표가 정치권의 화두인데요, 당장 도내 지역구가 줄면서 대표성이 약화될 거라는 분석이 나오는 등 적잖은 찬반 논란이 예상됩니다. 고차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내년도 경기가 심상치 않을 것이란 관측들이 도처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도내 제조업체들 역시 내년 경기를 어둡게 보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지역경제 위축과 청년 일자리에도 악영향이 우려됩니다. 보도에 강동엽 기자...

절도와 보이스피싱 범죄가 결합한 이른바 '절도형 보이스피싱'이 최근 도내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 도내에서만 20건 가까이 발생했는데, 노인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김아연 기자입니다...

골목길 마다 줄지어있는 불법주차는 통행에 불편은 물론,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소방차 출동을 막기 때문인데요. 초기진화와 구조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빼앗고 있습니다. 소방차 길터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