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방송과 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20대 총선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첫 날인 오늘은 전주 갑 을 병 3곳 후보들의 지지도 조사결과를 전합니다. 먼저 김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
전주시가 시내버스가 종점 회차지 사용료로 연간 수억 원식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점 회차지 부지 소유자가 시내버스 대표들로 특혜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경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
전북도 내년 예산 5조 8,116억 원 편성
군산 백석제와 고창 동림저수지가 국가보호습지로 추진된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멸종위기 동식물의 절반이 습지에서 서식하거나 습지에 의존해 살아갈 만큼 습지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보존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재량사업비 파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번에는 전직 도의원이 구속됐습니다. 수 천만 원의 리베이트를 챙긴 혐의입니다. 아직도 수사를 받은 전.현직 의원이 많아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김아연 기잡...
새만금을 농생명과 관광레저로용지를 나눠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세계 잼버리 성공개최를 뒷받침하면서새만금 조기 개발도 기대됩니다.박찬익 기자의 보도입니다.◀VCR▶지난 16일 세계잼버리 유치 성공 이후보름만...
농촌인구가 갈수록 줄고 있는 가운데결혼이주 여성이나 외국인 노동자들의 비중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이들이 고국의 문화를 전파하면서농촌 생활문화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보도에 강동엽 기자입니다.◀END▶◀...
바른미래당이 전북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여는등 정치권이 지엠 사태 해결을 위해 대책마련을 논의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뒷북 대응인데다 대책도 재탕이나다름 없어 생색내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유룡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MBC가 제정한 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은 작가 최문희씨가 저술한"붉은 빗방울". 이 작품은 10월10일에 열리게 될제1회 혼불문학상 시상식에 맞춰 <난설헌>이란 제목의 책...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 주변을 원형으로 연결하는 둘레길 개통을 눈 앞에 두고 있고케이블카 건설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경제적,교육적 효과를 내세우는 주장과 함께 국립공원 훼손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23일오전 9시 반쯤 전북 임실군 성수면 대왕마을 부근 국도에서 4. 5톤 트럭이 내리막 길을 내려오다 가드레일과 부딪치며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나면서 운전자 60살 이 모씨와 동승한 중국...
설 명절이 이제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날씨가 워낙 추워 예년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시골 5일장도 대목을 맞았습니다. 이종휴 기잡니다. ◀END▶ ◀VCR▶"농악소리" 필봉 농악대의 신명나는...
국제 경기 침체에 이어 엔화 가치 하락으로 전북 수출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일본 자본의 전북 투자도 예상보다 더뎌지는 등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유룡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
새해 전북의 성장동력과 사업을 전망해봅니다. 오늘은 '새만금사업'입니다. 사상 처음 7천억 원대 국가예산이 확보돼 도로.항만 인프라는 물론 본격적인 개발이예고되고 있습니다. 이창익 기자의 보도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