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조선과 자동차가 세계 경기침체로 큰 타격을 입은 반면 최근 수출이 호황인 업종도 있습니다. 바로 농기계와 건설기계 분야인데요 전북의 주력산업으로 성장 가능성도 엿보이고 있습니다.유룡 기잡니다. ◀...
이번 비로 도내 저수율 상승으로 가뭄 해갈이 기대됩니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현재 도내 419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심각단계인 47.7%로 집계돼, 평년 72.4%보다 25% 포인트 낮았습니다. 전북지역...
◀ANC▶ 주말인 오늘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하루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산간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는데, 모레까지 최고 150밀리미터가 더 내린다고 합니다. 한범수 기자입니다. ◀END▶ ◀VCR...
전주 완산체육공원 인공암벽장이 전국체전을 앞두고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지난 2008년 처음 조성된 완산체육공원 인공암벽장은 이번에 6억4천만 원을 들여 실내에 소형 암벽장을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
학교 주변 안전 활동 강화
도내 휘발유 가격의 상승세가 이번주 들어 주춤하고 있습니다. 석유공사에 따르면 오늘 도내 주유소 판매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607원으로 일주일째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 ...
담뱃불 원인 화재 3년간 544건
◀ANC▶ 태풍이 지나간 뒤 더위가 많이 누그러졌습니다. 계절이 조금씩 가을로 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주말이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END▶ ◀VCR▶ 농촌 들녘이 어느 새 황금빛으로 물들었습니...
◀ANC▶태풍 솔릭은 오전 5시쯤 전북을 관통해 지금은 충남 인근을 지나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훨씬 느린 속도로 전북을 통과했는데 군산 비응항에 한범수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
◀ANC▶앞서 보셨듯이 태풍은 우려와 달리 세력이 크게 약화되면서 별 탈 없이 지나간 모양샙니다. 하지만 태풍이 이동하며 국지성 호우를 뿌리고 있어 피해는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재난대책본부에...
◀ANC▶당초 태풍의 한반도 상륙지점으로 예상됐던 군산은 만조기까지 겹쳐 밤사이 초긴장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범람 위기는 넘겼고 강풍 피해도 그리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박찬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
◀ANC▶태풍 솔릭은 오전 5시쯤 전북을 관통해 지금은 충남 인근을 지나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훨씬 느린 속도로 전북을 통과했는데 군산 비응항에 한범수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
전북경찰청은 건강보험료를 부정 수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순창의 한 요양병원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의무기록 등을 확보했습니다. 해당 병원은 가짜로 환자를 입원시키는 등의 수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전라북도는 기존 섬진강댐의 치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수몰민 255세대를 침수위험 없는곳으로 이주시키고, 침수도로 17㎞의 시설 보강을 연말까지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섬진강댐은 1965년 다목적댐으로 준공됐지...
올 여름 도내 폭염일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북 폭염일수는 올해 36.7일로 36.3일이었던 1973년 보다 더 더웠으며 지역별로는 전주가 35일로 가장 길었고 정읍과 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