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년 총선에 앞서 선거제 논의가 한창인데, 지역구도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전라북도 역시 마찬가지 상황으로 가뜩이나 적은 지역구 의석 감소에 따른 지역 대표성 확보 방안이 관심입니다. 김한...
오늘 새벽 1시 반쯤 고창 심원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5천600여 마리가 죽었습니다. 또한 돈사 건물 4천 제곱미터가 1시간 30분 만에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ANC▶ 마주오던 승용차 2대가 정면으로 충돌해 4명이 숨지거나 크게 다쳤습니다. 지난 밤에 일어난 도내 사건사고를 조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차량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
◀ANC▶ 설날인 오늘 집집마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이 차례를 지내고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포근한 날씨에 공원묘지에는 성묘객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설날 표정, 허현호 기자가 전해드립니...
감귤과 사과, 배가 명절 대표 과일
명절 연휴 정읍에서 장사씨름대회
설명절 전·후 성묘객 이용임도 임시개방
오늘 오후 한시반쯤 군산 옥도면 대장도의 어선 접안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재 발판을 설치하다 갑자기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
오늘 오후 3시쯤, 군산시 대야면의 한 철도건널목에서 23살 정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새마을호 열차와 부딪혀 정 씨가 다치고 열차운행이 30분간 지연됐습니다.경찰은 정 씨가 차단신호를 무시하고 건널목을 지나다...
◀ANC▶ 농업용 드론과 로봇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일손 부족이 고민인 농촌에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유룡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농약통을 매단 드론이 논 위를 일정...
◀ANC▶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 지역 화폐가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부분 자치단체가 주도해 지역 화폐를 발행, 유통하고 있어 자생력이 약하다는 지적이 많은데, 전주에서는 주민 스스로 마을 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하루 앞두고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등 도내고속도로의 차량흐름은 원활한 상황입니다. 현재 승용차로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에서 전주까지는 2시간 20분,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전주시립도서관의 도서배달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립도서관은 지난해 3월부터 연말까지 도서배달 서비스를 통해 대출된 도서는 만천6백여 권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도서배달은 11개 시립도서관에...
설 연휴 남원 대표 관광지가 무료로 개방됩니다. 남원시는 내일(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를 무료 개방하고, 주차장도 설 당일에는 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광한루원은 조선시대 유일...
제목: 연휴기간 상수도 관리 강화기자 : 강동엽 | 일자 : 2019년 2월 4일연휴기간 상수도 관리가 강화됩니다. 전라북도는 명절기간 음식장만으로 물 사용이 급격히 늘어나는 만큼 도민과 귀성객들의 불편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