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암 발병의 원인으로 의심돼 온 익산 장점마을 비료공장이 공원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익산시는 함라면 장점마을 비료공장을 10억 원에 사들여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시의회에 사업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공장을 매입한 뒤, 불법 매립된 천 5백 톤 가량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연말부터 공원 조성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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