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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 조작 의혹.. 전북경찰 "주동자 일부 특정"
2026-09-09 232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전북 8개 시군에서 불거진 여론조사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주동자 일부를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3 지방선거를 위한 당내 경선 여론조사 당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응답해 결과를 왜곡하려 한 주동자 일부가 특정됐지만, 당시 후보나 당선인과의 연관성은 아직 입증되지 않아 수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임실과 장수, 순창, 김제, 무주, 진안, 부안, 남원 등지에서 여론조사 응답률이 과도하게 높다는 고발 등을 접수해 반년 가까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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