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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신고창변전소 입지 '고창 성송' 확정
2026-09-07 188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전주MBC 자료]

한국전력은 오늘(7일) 주민 반발로 지연 돼온 신고창변전소의 입지를 고창 성송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이번 입지 선정이 지난 7월 성송면 주민들이 유치위원회를 꾸린 뒤 두 달 만에 이뤄진 것으로 34개 마을 천여 가구 중 70%가 유치에 동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고창변전소는 도내 재생에너지를 전력망에 연결해 호남 충청권으로 보내는 주요 연계점으로 정부가 기간 전력망으로 추진 중인 99개 송전선로 변전소 중 한 곳입니다.


반대단체와 환경단체들은 "변전소가 한두 곳 들어서더라도 주민 반대로 송전선로 건설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하루빨리 지산지소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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