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온열 질환에 대응하기 위한 감시 체계가 운영됩니다.
질병관리청은 내일(15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전국 500여 개 의료기관 응급실을 방문한 온열질환자 현황을 매일 공개한다며, 올 여름철 예상되는 폭염에 각별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보고된 온열질환자는 전국에서 4,460명으로 최장 폭염을 기록한 2018년에 이어 2번째로 많았고,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 비중이 각각 20%에 육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