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제공]
전주시가 사무공간 분산을 위해 재작년부터 추진해 온 시청사 별관 확충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전주시는 약 290억 원에 매입한 노송동 옛 현대해상 빌딩에 조성한 시청사 별관에 직원 600명 규모의 34개 부서 배치를 완료하는 등, 사무실 이전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의 별관은 현재 일부 공용공간 공사가 진행 중이며, 다음 달까지 모든 공사가 마무리될 계획입니다.
다만 전주시는 바로 옆 본청의 위상을 고려해, 별관 상단에 시청 간판을 설치할지 여부를 두고는 아직 내부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