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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45%, 이우규 23%.. 현안은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2026-04-01 94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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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현역 군수가 앞서 나가는 지역,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진안은 3선에 도전하는 현직에 맞서 3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냈는데요.


격차를 크게 좁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4명 중 가장 선호하는 후보를 물었습니다.


전춘성 현 진안군수 45%, 이우규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 23%로,


3선 도전에 나선 현직 군수가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고준식 현 김대중재단 진안지회장 15%, 동창옥 현 진안군의회 의장이 7% 순이었습니다.


그 외 인물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 지지 후보가 없거나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은 7%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8일 전북일보·JTV·전라일보, 지난 22일 KBS전주 여론조사와 비교해 보면, 전춘성 군수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일시 하락한 뒤 반등했고, 이우규 후보는 소폭 상승세, 고준식 후보는 큰 변동 없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범위를 좁힌 조사에서도 전춘성 군수가 2위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다만 부동층 비율이 16%로 나타나 일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편 차기 군수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이 40%로 가장 많이 꼽혔고, 인구 2만 붕괴 위기 극복이 그 다음으로 지목됐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농어촌 기본소득은 60대 이상의 고령층이 주요 과제로 지목한 반면, 20~30대는 ‘인구 2만 붕괴 위기 극복’을 꼽아 소멸 위기 지역에서의 세대 간 인식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MBC뉴스 이주연입니다.


영상취재: 김종민

그래픽: 문현철


조사의뢰자: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조사기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조사기간: 2026년 03월 28일 ~ 03월 30일(3일간)

- 2026년 03월 28일(토) 10시 27분 ~ 21시 02분

- 2026년 03월 29일(일) 10시 44분 ~ 21시 02분

- 2026년 03월 30일(월) 10시 00분 ~ 16시 44분


조사대상: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전화면접(100%):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SKT(5,200개), KT(3,354개), LGU+(1,971개) 가입자  리스트로부터 무작위 추출


표본 크기: 500명 (가중값 적용 사례수: 500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권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36.7%(총 1,363명과 통화하여 그 중 500명이 응답 완료)


접촉률: 21.9%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4.4%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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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2026년 3월 15일~3월 16일(2일간)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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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KBS전주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일시: 2026년 3월 19일~3월 20일(2일간)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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