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앵커▶
이번엔 순창군 선거 판세 짚어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후보 간 맞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현직 군수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선 9기 순창군수 선거에 도전장을 낸 3명 가운데 가장 선호하는 후보를 물었습니다.
재선을 노리는 최영일 현 순창군수가 64%,
임종철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농림축산정책특별위원장 18%,
진보당 오은미 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13%,
없음 또는 무응답은 각각 4%와 1%로 나타났습니다.
현직 군수가 2위 그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가는 구도입니다.
연령별로는 최영일 후보가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선호를 보였고, 특히 70대 이상에서는 80%를 넘겼습니다.
임종철 후보는 40대, 오은미 후보는 5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지난 달 18일 전북일보·JTV·전라일보, 지난 달 20일 KBS전주 여론조사와 비슷한 흐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범위를 좁히면 최영일 후보가 68%로 역시 2위 후보를 크게 앞서는 가운데, 부동층 비율은 8%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차기 순창군정의 최우선 과제로는 '인구증대 및 청년유입'이 39%로 가장 많았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가 19%로 뒤를 이었는데, 기존 복지예산을 삭감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청렴도와 투명성 제고를 꼽은 응답은 18%로, 군수 후보를 낸 진보당 지지층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이 순창군은 지난 달 27일부터, 무주군·장수군·남원시·진안군은 지난 달 28일부터 3일간 각 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 크기는 무주 502명, 장수 502명, 진안 500명, 순창 501명으로, 해당 지역들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남원은 511명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입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영상편집: 함대영
그래픽: 문현철
조사의뢰자: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조사기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조사기간: 2026년 03월 27일 ~ 03월 29일(3일간)
- 2026년 03월 27일(금) 15시 20분 ~ 21시 01분
- 2026년 03월 28일(토) 10시 27분 ~ 18시 53분
- 2026년 03월 29일(일) 10시 08분 ~ 17시 33분
조사대상: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전화면접(100%):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SKT(5,658개), KT(3,615개), LGU+(1,850개) 가입자 리스트로부터 무작위 추출
표본 크기: 501명 (가중값 적용 사례수: 501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권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32.7%(총 1,533명과 통화하여 그 중 501명이 응답 완료)
접촉률: 23.1%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4.4%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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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2026년 3월 15일~3월 16일(2일간)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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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KBS전주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일시: 2026년 3월 18일~3월 19일(2일간)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