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안군이 공공부문부터 에너지 절감에 나섰습니다.
완주군이 피지컬 AI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진안군이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공공기관에서 '진안형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합니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감에 솔선수범하기 위한 것으로, 부서별 점검 책임자를 지정해 이행 실태를 관리합니다.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차량, 산불 감시·진화 차량 등 긴급 대응 차량은 제외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3인 이상 카풀 차량도 예외를 적용해 공동 이동을 유도하면서 출퇴근 편의를 고려했습니다.
[이종경 / 진안군 농촌활력과 에너지팀장]
"카풀 같은 효율적인 이동을 장려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지역 사회 전체의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완주]
완주군의 '피지컬 에이아이(AI) 사업추진단'이 출범했습니다.
산·학·연·관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이서면에 2030년까지 조성되는 1조원 규모의 실증단지 관련 사업 전략 수립과 실행을 맡게 됩니다.
완주군은 상생형 개발을 위해 주민 설명회를 병행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송용환 / 완주군 수소신산업담당관]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를 기반으로 완주군이 피지컬 AI 분야의 전국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원]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가 4월부터 하루 6회 전 구간 운행을 정상화합니다.
순환버스는 남원역을 출발해 주천과 운봉, 인월, 산내, 뱀사골 등을 거쳐 정령치까지 운행되며 요금은 1,000원입니다.
남원시는 KTX 남원역 도착 시간에 맞춰 시간표를 조정하고 춘향테마파크와 김병종 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를 경유지로 추가하면서 관광객 편의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무주]
무주군이 '전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자들은 4월부터 3개월간 무주에 머물며 사과와 블루베리 등 특화 작목 중심의 영농 체험과 지역 탐색, 주민 교류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희망자는 4월 3일까지 귀농·귀촌 종합센터 누리집 '그린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우
영상제공 : 진안군(정해수), 완주군(김회성), 남원시(강석현), 무주군(윤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