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9 ℃
[전주MBC 자료사진]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을 전북에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염영선 도의원은 오늘(24일) 지역의 문화소외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현재 대전과 대구 등지에서 추진되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호남권 분관을 전북에도 설치해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염 의원은 이와 함께 공공‧특별행정기관 호남권 사무소 76곳 중 50곳이 광주·전남에 편중된 현상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속보]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 사퇴.. “이재명 후보 지지”
2.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의원총회 발언 [전문]
3.김문수 "당 지도부 강제 단일화 시도는 불법적, 당헌 당규 위반"
4.장수 고대 문화 유산 발굴·연구 10년 계획 진행
5.서거석 전북교육감 대법원 상고심 선고 6월로 연기
6.검찰, 음주운전한 전주시 공무원 약식 기소
7.전북자치도, '청문회 부적격' 산하기관장 임명.. "美관세정책 대응"
1.전주국제영화제 이레째, 국제경쟁·한국경쟁 수상작 발표
2.민주 선대위 "조희대 대법원, 대선 불개입 의사 명확히 밝혀야"
3.전봉준투쟁단, "농정개혁 요구.. 트렉터 상경"
4.다세대 주택, 전기자전거 불.. 6명 구조
5.제2회 전북 청소년 박람회, 군산에서 15일 개최
6.익산교육청, 특수교사 전문 심리상담 지원
7.익산시, 만경강·웅포 '무료 자전거 이용소' 운영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5월 08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5월 07일
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5월 04일
4.금산사 주지 화평 스님
5.봄날, 이 길! 대구를 걷다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5월 01일
7.[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4월 30일